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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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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개 요 ]

갑상선암의 전체암의 1% 정도로 흔한 질환은 아니나 여성에서 남성보다 2-3배 흔하고 85%의 환자가 적절한 치료시 정상수명을 유지할 정도로 갑상선암의 예후가 좋아 병을 지닌 환자의 수, 즉 유병율은 발생빈도의 10배에 이릅니다. 비교적 질병의 통계가 잘 이루어진 미국의 경우 지난 40-50년에 걸쳐 갑상선암 환자의 수가 2-5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. 갑상선에는 여러 종류의 암이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암은 갑상선의 갑상선 여포세포에서 발생하는 유두암(76.9-79.8%), 여포암(14.5-15.7%), 미분화암(1.7-3.9%)과 갑상선내에 존재하나 칼시토닌을 분비하는 여포간 C 세포에서 발생하는 수질암(1.2-2.0%)입니다.

[ 동의어 ]

thyroid carcinoma. 악성 갑상선 종양
thyroid carcinoma. 악성 갑상선 종양

[ 증 상 ]

임파절 비대나 폐전이등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나 갑상선에 생긴 혹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(참조: 갑상선 결절)

[ 원인/병태생리 ]

유두암, 여포암, 미분화암, 수질암 참조

[ 진 단 ]

갑상선에 생긴 혹에서 주사기로 세포를 뽑아내어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를 보아 진단하는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고 그 외에 수질암의 경우 혈청검사(CEA, 칼시토닌)가 진단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.

[ 경과/예후 ]

제대로 치료를 받을 경우 유두암은 10년후 사망할 확률이 7%, 여포암은 10년 사망률이 15%, 수질암은 37%이나 미분화암은 사람에게 생기는 암종에서 가장 예후가 나쁜암에 속하여 진단후 평균생존기잔이 4-7개월 밖에 안됩니다.

[ 치 료 ]

유두암, 여포암, 미분화암, 수질암 참조